준비 가이드
SPF·미백·비듬 표현 제품은 왜 비용이 올라갈까?
2026.07.06·슈웅 편집팀
같은 스킨케어라도 '자외선차단', '미백', '비듬 완화' 같은 효능을 앞세우면 준비 비용이 올라갑니다. 이런 표현은 효과를 주장하는 만큼 그 근거를 시험과 자료로 뒷받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
비용이 오르는 이유
· SPF·PA — 사람 대상(in vivo) 자외선차단 시험이 필요하고 기간·비용이 큽니다.
· 미백 — 등재 유효성분과 효능 근거 자료를 PIF에 갖춰야 소구할 수 있습니다.
· 비듬 완화(去屑) — 일반화장품이지만, 소구하려면 법정 항비듬 성분과 효능 근거를 PIF에 보유해야 합니다.
소구 여부가 자료 범위를 가른다
2024년 7월 제도변경으로 특정용도 허가(許可證) 트랙은 폐지됐고, 모든 화장품이 產品登錄+PIF로 단일 관리됩니다. 다만 효능을 '소구'하면 그 근거를 PIF에 담아야 합니다. 문구를 '보습·진정' 수준으로 유지하면 근거 없이 진행할 수 있지만, '미백·자외선차단' 같은 효능을 명시하면 그에 맞는 시험과 근거 자료가 필요합니다. 참고로 살균·치료·발모(育髮) 같은 표현은 의약품 영역이라 화장품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.
효능 표현은 자료 범위를 결정합니다. 문구를 확정하기 전에 필요한 시험을 함께 검토하세요.
우리 제품도 준비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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